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교육/등교 관련 (문단 편집) ==== 고교 전면등교 (9~10월) ====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예 불난 곳에 부채질을 하려는 건지 9월 6일부터는 초/중학교를 3분의 2 등교로 더 늘리고 4단계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서도 '''전면등교'''가 가능하다고 발표했고, 확진자가 늘어나 코로나19 상황이 더 악화되더라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B4A7WJT|등교 확대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니까 3천명이 나오든 5천명이 나오든 확산세와 상관없이 '''등교는 무조건 한다는 소리다.'''] --역시 등교에 미친 나라-- 더욱이 추석이 다가오는 중이라서 확진자 폭증은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라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이 와중에 유은혜 부총리는 추석 연휴가 지나고 방역당국의 예측대로 확진자 수가 진정되면 '''전 학년 전면등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방역당국의 예측을 비웃듯이 확진자수가 3000명대를 돌파하게 되면서 빨리 등교를 축소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해지고 있다. 그러나 [[https://www.news1.kr/articles/?4451966|교내 감염은 가족 감염에 비해 낮은 편이라면서]][* [[상식|가족 감염에서 학교로 옮겨와서 학교 감염이 생기는 건데,]] 이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등교를 어떻게든 하려고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것 같기도 하다.~~] 등교 축소는 없을 것이라고 하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어서 여론은 갈수록 최악이 되어가고 있다. 일부에서는 확진자가 늘어날수록 학교가 안전해지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